GIF 만들기, 화면 녹화로 움직이는 이미지 만드는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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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녹화해 둔 동영상 파일이 있다면 온라인 변환 사이트로 GIF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프레임 단위로 자르거나 속도까지 세밀하게 편집하려면 GIF 전용 무료 프로그램이 편합니다.
- 캡처·녹화를 자주 쓰면서 바로 GIF로 저장하려면 이지캡처처럼 GIF 저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맞습니다.
화면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GIF로 만드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이미 녹화해 둔 동영상이 있다면 온라인 변환 사이트로 바꾸기, 프레임 단위 편집까지 필요하면 GIF 전용 무료 프로그램 쓰기, 캡처·녹화를 자주 쓴다면 처음부터 GIF로 바로 저장되는 프로그램 쓰기입니다.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방법별 비교
| 방법 | 추가 설치 | 외부 업로드 | 이런 경우 추천 |
|---|---|---|---|
| 캡처 도구로 녹화 후 온라인 변환 | 없음(변환 사이트만 이용) | 필요 | 가끔 한 번, 설치 없이 바로 만들 때 |
| GIF 녹화·편집 전용 무료 프로그램 | 필요 | 없음 | 프레임 단위 편집, 속도 조절까지 필요할 때 |
| 이지캡처로 녹화하면서 GIF로 저장 | 필요 | 없음 | 캡처·녹화를 자주 쓰면서 바로 GIF로 저장할 때 |
녹화한 동영상은 어떻게 GIF로 바꾸나요?
이미 동영상으로 녹화된 파일이 있다면, 그 파일을 GIF로 바꿔주는 온라인 변환 사이트에 올리면 됩니다. 윈도우 11에는 기본 앱인 캡처 도구(스니핑 도구)에 동영상 캡처 기능이 들어 있어, Windows 로고 키 + Shift + R을 누르면 화면의 원하는 영역을 동영상으로 녹화할 수 있습니다. 녹화가 끝나면 파일은 동영상(MP4)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이 동영상 파일을 온라인 변환 사이트에 올리면 GIF 파일로 바꿔줍니다.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장점이지만, 화면에 비밀번호나 회사 내부 자료, 고객 정보처럼 외부에 올리면 안 되는 내용이 보인다면 이 방법은 피해야 합니다. 변환 사이트마다 업로드 용량 제한이나 처리 방식이 다르므로, 민감하지 않은 짧은 화면을 가끔 변환할 때 쓰기에 맞는 방법입니다. 캡처 도구의 단축키나 기본 저장 위치는 윈도우 버전과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GIF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프레임 하나하나를 잘라내거나 재생 속도, 반복 여부까지 세밀하게 손봐야 한다면 GIF 녹화·편집에 특화된 무료 프로그램이 맞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은 녹화와 동시에 편집 화면으로 넘어가, 필요 없는 앞뒤 구간을 잘라내거나 특정 프레임만 지우는 식으로 용량과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치가 필요하고 프로그램마다 화면 구성과 기능이 달라, 처음 써 본다면 간단한 녹화부터 시작해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변환 없이 바로 동영상으로 녹화하고 싶다면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따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윈도우 게임 바를 비롯한 무료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비교한 무료 화면 녹화 프로그램 4가지 비교도 참고할 만합니다. 다만 이 글들에서 다룬 프로그램 대부분은 저장 형식이 MP4·AVI 등 동영상 위주이고, GIF로 바로 저장되는지는 프로그램마다 다릅니다.
자주 쓴다면? 이지캡처로 바로 GIF 녹화하기
이지캡처는 이지랩에서 만든 무료 화면 캡처·녹화 프로그램입니다. 화면 녹화 기능에서 저장 형식으로 MP4 외에 GIF를 고를 수 있어, 변환 과정 없이 녹화한 화면을 바로 GIF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 녹화 시작: 이지캡처에서 기본 단축키
R을 눌러 화면 녹화를 시작합니다. 단축키는 환경설정 → 단축키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 보여줄 동작 진행: GIF로 만들 화면 동작을 그대로 진행합니다.
- 녹화 종료: 원하는 장면까지 녹화한 뒤 종료합니다.
- 저장 형식에서 GIF 선택: 저장할 때 형식을 MP4 대신 GIF로 선택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저장 형식 | MP4, GIF |
| 캡처 모드 | 간편, 모양, 전체화면, 창, 단위영역, 크기지정, 스크롤 7종 |
| 캡처 후 편집 | 자르기, 텍스트, 펜, 강조, 모자이크 등 자동으로 열리는 편집창에서 가능 |
| 설치 환경 | 윈도우 10·11, 설치 용량 약 139MB, 무료(기업·공공기관·PC방 포함) |
다만 이지캡처는 프레임 단위로 세밀하게 자르거나 속도를 조절하는 기능은 공식 안내에 없어, 녹화한 그대로를 짧게 GIF로 남기는 용도에 맞습니다. 긴 녹화를 세밀하게 손봐야 한다면 앞서 설명한 GIF 전용 편집 프로그램 쪽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화면 속 글자를 가려야 하는 경우라면 녹화 전에 캡처 모자이크 하는 방법으로 먼저 가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GIF로 만들기 전 체크리스트
- 화면에 비밀번호, 개인정보, 회사 내부 자료가 보이지 않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보인다면 온라인 변환 사이트는 피하고, 녹화 전에 가리거나 PC 안에서 처리되는 프로그램을 씁니다.
- GIF는 용량이 금방 커지므로, 보여줄 핵심 동작만 짧게 녹화합니다.
- 메신저나 메일로 공유할 계획이라면, 보내기 전에 받는 쪽 용량 제한을 확인합니다.
- 반복해서 자주 GIF를 만든다면 매번 변환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GIF로 저장되는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번거로움을 줄입니다.
참고 자료
자주 묻는 질문
GIF 파일은 용량이 왜 이렇게 큰가요?
GIF는 동영상보다 압축 효율이 낮아서, 녹화 시간이 길거나 화면이 복잡할수록 용량이 빠르게 커집니다. 꼭 필요한 구간만 짧게 잘라서 만드는 것이 용량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녹화한 동영상을 GIF로 바꾸는 사이트에 올려도 안전한가요?
화면에 비밀번호나 개인정보, 회사 내부 자료가 보인다면 외부 사이트에 올리는 방법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경우 GIF로 바로 저장되는 프로그램을 쓰면 파일이 PC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윈도우 캡처 도구로 녹화한 영상은 GIF로 바로 저장되나요?
아니요. 캡처 도구는 동영상(MP4) 파일로 저장되며, GIF로 바꾸려면 별도 변환 과정이 필요합니다. 녹화하면서 바로 GIF로 저장하려면 그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써야 합니다.
이 글은 이지랩(ezLab)이 운영하는 이지대리에서 작성했습니다. 일부 글에서 이지랩(ezLab)의 무료 프로그램을 해결 방법 중 하나로 소개합니다.